봄 블로그 :D ♥

어제 이세돌과 알파고 대결에서

이세돌이 이겼었네요!

사실 알파고가 이겼을때 살짝 무서운 느낌이 있었는데, 멋졌습니다 :)

그럼 포토샵 배우기를 진행해볼까용!

작업할 창을 새로 열어봤으니 이제 저장도 해봐야겠죠 :D

이렇게 사진이 있다고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이미지를 용도에 맞게 최상의 컬리티로 저장하는 방법으로는

Save As.. ( 다른 이름으로 저장 ) 입니다

이걸 누르면 창이 하나 팝업이 되는데요

제일 위에서부터

PSD : 포토샵에서 사용되는 레이어나 안내선 등등이 그대로 표시되는 원본으로 저장됩니다.

BMP : 마이크로소프트 / 윈도우즈 기본으로 사용하는 그래픽 파일 입니다.

GIF : 인터넷에서 그래픽을 압축해서 보내는 방식으로 개발되어서 용량이 적은 장점으로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하지만 색상표현이 256이 최고라 다양한 색상표현은 어렵습니다.

GIF 애니메이션 : 레이어의 효과로 이미지 레디에서 만들 수 있습니다.

JPG : 선명한 이미지를 표현하는데 좋은 압축 방식 입니다.

PNG : GIF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만든 압축방식 입니다.

GIF는 한가지 색상만 투명도를 설정하지만 PNG는 254 컬러까지 투명도를 설정 할 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저장방식 2가지를 알아봅시다 :-)

JPG, GIF 저장하기 인데요

웹에서는 주로 Save for Web을 이용해서 저장합니다.

이걸 누르시면 팝업창이 뜨고 아래 사진과 같이 확인됩니다.

여기서 아셔야 할 것은 PSD는 작업한 레이어 및 가이드가 그대로 살아있는 파일 원본으로 저장되고

JPG, GIF는 가장 많이 이용되는 저장방식으로

JPG는 선명한 사진, GIF는 용량이 작고 투명으로 저장 할 수있다는 점을 알고 계시면 됩니다 :-)

다음부턴 상단 메뉴바에 대해서 공부할께요-!

사진출저 : http://www.splitshire.com

안녕하세요 -

어제 알파고와 이세돌 대국으로 난리였었죠 :)

저는 바둑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결과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놀라워하시더라구요

저는 이것을 보고 알파고가 감정은 없지만.. 뭔가 완전 로봇만은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여하튼 새로운 작업창을 여는 방법에 대해서 준비했습니다!

포토샵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빈 작업창 만들기에요- 

포토샵에서 작업하기 위한 새로운 창부터 열어보도록 합시다

포토샵 제일 상단 왼쪽을 보면 메뉴바에 [ File ]을 클릭하였을때

사진에 있는 하위메뉴들이 나타납니다.

이번에 필요한 기능은 'New'와 'Open'이라는 기능인데요

이 외 다른 다른기능들은 따로 진행할꺼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먼저, ' New' 기능입니다

단축키 : Ctrl + N

' Open ' 기능

단축키 : Ctrl + O

저렇게 사진을 선택하여서 더블클릭 하면 사진이 작업창으로 열리게 됩니다 :)

그냥 빈화면에서 마우스 더블클릭해도 해당 Open창이 떠요!

매번 길게 길게 쓰다가

오늘따라 유난히 짧은 글을 올리니 뭔가 허전하네요...

왜죠? ㅋㅋㅋ

혹시라도 제 강좌 보시다가 틀린내용이 있다면 지적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글쓰기위해 왔어요 :)  하하ㅏㅎ

요새 봄이 다가오는게 느껴지네요

날씨가 너무 좋아요-

오늘은 브러쉬 툴 부터 시작해봅시다!

[ 브러쉬 툴 ] Brush Tool

브러쉬 툴을 꾹- 눌러주면 3가지가 나옵니다

브러쉬 툴 / 펜슬 툴 / 색상대체도구

이렇게 구성됩니다.

:

브러쉬 툴은 붓을 이용하여 그림을 그린듯한 느낌을 주는 툴입니다

대부분 브러쉬를 드래그하여 사용하기 보다는 주로 찍기 형식으로 사용을 하는데요

브러쉬 툴의 종류는 한정되어있지 않고,

브러쉬는 포토샵 브러쉬 사이트 어느곳을 가도 여러가지 종류의 브러쉬들이 존재합니다.

펜슬 툴은 붓과 비슷하지만 연필을 사용한 느낌을 주는 툴 입니다.

브러쉬 툴 보다는 거칠게 표현이 되고, 나머지는 브러쉬와 동일합니다.

단축키 : B

예시 사진 이에요

▼ ▼ ▼

브러쉬들을 선택하여 드래그 하거나 찍어본 사진입니다

아래에 있는 브러쉬들은 기본적으로 다 있는 브러쉬에요-

예시 사진 이에요

▼ ▼ ▼

[ 히스토리 붓 툴 ] History Brush Tool

히스토리 붓 툴을 꾹- 눌러주시면 2가지가 나타납니다

히스토리 붓 툴 / 아트 히스토리 붓 툴

:

히스토리 붓 툴은

작업을 하다가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을 브러쉬로 지우는 역할을 하는 툴 입니다.

Ctrl + Z로 되돌리기도 가능하지만 이렇게 진행하면 작업을 아예 안한것으로 되기 때문에

히스토리 붓 툴로 마음에 안드는 부분만 원상복구 시키는 것 입니다.

아트 히스토리 붓 툴은

사용방법은 히스토리 붓 툴과 동일하며

원래의 이미지로 복구하되 여러가지 효과를 넣어줍니다.

단축키 : Y

히스토리 붓 툴 사용 전 / 후  그리고 아트 히스토리 붓 툴 적용한 사진 입니다

[ 그라디언트 툴 ] Gradient Tool

그라디언트 툴을 꾹~ 눌러주시면 2가지가 나옵니다

그라디언트 툴  / 페인트 버킷 툴

:

그라디언트 툴은

레이어창에 레이어 스타일 추가 ( add a layer style )에도 있습니다.

이 툴은 전체적으로 가능하고 특정 부분도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이어 스타일보다는 자유롭지만 비슷비슷해요

이 툴은 자연스럽게 색을 이어주거나, 투명하게 해주는 툴 입니다.

페인트 버킷 툴은

그라디언트와 동일하게 레이어 스타일 추가에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Color Overrlay라고 해서 선택한 레이어 전체를 단색으로 변경하는 것이고

이 툴은 어느 부분에만 단색으로 칠을 할 수 있는 툴입니다.

그라디언트 툴과 혼돈될 수 있으니 아이콘 잘 확인하고 사용하세요-

단축키 : G

먼저, 그라디언트에 대한 설명 입니다.

예시 사진 이에요

▼ ▼ ▼

페인트 버킷 툴에 대한 설명입니다.

사용법은 그라디언트와 동일해요

▼ ▼ ▼

[ 닷지 툴 ] Dodge Tool

닷지 툴을 꾹~ 눌러주시면 3가지가 나옵니다

닷지 툴 / 번 툴 / 스펀지 툴

:

닷지 툴은

명도를 조절해서 이미지를 밝게 만들어 줍니다.

사용방법은 클릭한 상태로 드래그를 하는 형태로 한번 클릭한 상태에서 드래그 하면 됩니다.

너무 많이 사용하면 이미지가 잘 안보이게 되요

번 툴은

이미지의 명도를 조절하는 도구로 어둡게 만들어 줍니다

닷지 툴과 동일하게 남용하면 이미지가 잘 안보여요

스펀지 툴은

이미지의 채도를 조절해주는 툴 입니다.

남용하면 노노

단축키 : O

예시 사진이에요

확인하기 쉽도록 과도하게 사용했어요 ㅎㅎㅎ 

▼ ▼ ▼

[ 타입 툴 ] Type Tool

 타입 툴을 꾹~ 눌러주시면 4가지가 나옵니다

가로 형식 문자 툴 / 세로 형식 문자 툴 / 가로 형식 문자 마스크 툴 / 세로 형식 문자 마스크 툴 

:

가로 형식 문자 툴은

폰트를 가로로만 쓰게 됩니다.

세로 형식 문자 툴은

말 그대로 세로 형식으로만 폰트를 적을 수 있게 됩니다.

가로 형식 문자 마스크 툴은

가로 텍스트를 선택 영역 상태로 만들어주는 툴 이고

가로로 입력한 텍스트의 입력을 마치면 마스크 모드로 변경이 됩니다.

세로 형식 문자 툴은

세로 텍스트를 선택 영역 상태로 만들어 주는 툴 이고

세로로 입력한 텍스트의 입력을 마치면 마스크 모드로 변경이 됩니다.

단축키 : T

(글씨 변형 옵션도 있지만 따로 강좌내서 안내하겠습니다)

[ 렉팅귤러 툴 ] Rectangle Tool

렉팅귤러 툴 ( 도형 툴 ) 을 꾹~ 눌러주시면 6가지가 나옵니다

사각형 툴 / 라운드 사각형 툴 / 원형 툴 / 다각형 툴 / 라인 툴 / 사용자 정의 모양 도구 툴

:

렉팅귤러 툴은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제작 가능한 백터 이미지를 제작하는 툴 입니다.

다양한 도형 및 아이콘을 제작하는데 유용해요

단축키 : U

[ 스포이드 툴 ] Eyedropper Tool

[ 돋보기 툴 ] Zoom Tool

:

돋보기 툴은

이 툴을 사용하면 작업하는 화면을 확대하거나 축소 할 수 있습니다.

단축키 : Z

다른 방법으로는 네비게이션 바에서 100% 이 부분을 입력하거나 옆의 크기 조절바로 조절 할 수있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또 다른 단축키가 있습니다. 

'Ctrl' + '+' = 확대

'Ctrl' + '-' = 축소

 'Ctrl' + 'Alt' + '+' = 작업창과 함께 확대

'Ctrl' + 'Alt' + '-' = 작업창과 함께 축소

'Ctrl' + '0' = 작업창 이미지 맞추기

'Ctrl' + 'Alt'  + '0' = 화면 배분율을 100%로 맞추기

입니다.

누구나 편리하게 쓰고 있기때문에 설명할 필요는 잘 없지만

스포이드 툴로 색을 추출하거나 선을 세밀하게 작업할때 등 사용 합니다.

이렇게 툴박스에 대해서는 다!!! 알아봤습니다.

아이 뿌듯해 - !!!!!!!!!!!!!!!!!!!!!!!!

내일은 새문서열기 와 파일열기를 진행 하겠습니다 :D

사진출저 : http://www.splitshire.com

안녕하세요-

요즘 회사를 그만두고 백수생활을 즐기고 있답니다 :) 하하-

사실 저는 포토샵 등 디자인과 전혀 관련없는 회사를 다니다가 그만두었구요

그런데! 어떻게 포토샵에 대해 올리냐 하면은

원래 저는 고등학교, 대학교 까지 디자인 관련 학과를 나왔답니다

이렇게 쉬는김에 한번 시작해볼려 합니다

저 말고도 아주 아주 많은분들께서 포토샵의 기본적인 지식을 다 알고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아직 모르거나 이제 막 시작하는 초보자분들을 위해 기초 강좌를 올려봅니다-

일단 포토샵에 대한 기본적인 구조나 작업환경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 저는 포토샵 CS3를 사용중입니다 *

일단 먼저 포토샵을 켜주시면 이런 화면이 나와요

켜지는데 느려느려 ㅠ.ㅠ 가끔 기다리기 힘들때가 있어요..

아오 답답이 하며 마우스를 딸깍딸깍거리곤 합니다

사실 저는 중학교때 저의 사진을 수정하고 싶어서 포토샵이라는걸 알게 되었는데요

( 그땐 수채화 효과가 유행이였어요 하하하... )

이리저리 마음대로 만지다보니 터득하고 인터넷 찾아보고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기다리면 뙇 이렇게 화면이 나와요-

전체적으로 기본적으로 다 있는 부분입니다.

상단의 메뉴바와 왼쪽의 툴박스 오른쪽의 팔레트들 까지 이렇게 구성되어 있고

여러분들이 익숙해지면 편한 작업창으로 변경도 가능하답니다.

 [ 메뉴바 및 옵션바 ]

상단에 있는 메뉴바는 File 이나 Edit 등 여러가지 효과 및 설정이 가능합니다.

세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다음 강좌에 차근차근 설명해드릴꺼에요-

[ 툴박스 ]

이 툴박스는 포토샵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메뉴입니다.

한줄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2줄로도 변경 가능하답니다 :)

제일 위에있는 전체 작업창에서는 한줄이고, 지금 이 사진은 두줄로 변경한 상태입니다

툴박스에 자세한 대한 설명은 다음 강좌에 같이 진행할께요-

[ 네비게이션 팔레트 / 컬러 팔레트 ]

네비게이션 팔레트는 작업하고 있는 위치를 나타내주는 팔레트 이며,

작업하는게 클 경우 네비게이터를 보고 위치를 옮기거나 짐작할 수 있어요

저는 따로 위치 옮기거나 하진 않지만 어디쯤 작업중인지 확인할땐 자주 보게 되더라구요-

 [ 히스토리 및 레이어 그리고 액션 팔레트 ]

레이어 팔레트도 위에 있는 툴박스와 마찬가지로 포토샵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메뉴입니다 :)

저는 레이어( Layers ) 뒤에 보시면 히스토리( History ) 라는 메뉴와 액션( Actions )도 같이 나뒀는데요

처음에 저는 이 레이어의 중요성을 모르고 사용하다가 작업하던걸 날리기도 하고...

수정시 처음부터 다시 해야하는 불편함이 많았었어요 ㅠ.ㅠ 이 레이어의 중요성을 꼭 기억해주셔야 합니다!

히스토리는 작업한 내역 (작업한 순서대로) 기억을 해두어 기록이 남겨져 있습니다.

작업시 실수할경우 작업 전으로 다시 되돌아 갈 수 있어요

단축키로 되돌아가는 편한 방법이 있지만 단축키는 다음 강좌에 올리겠습니다.

저는 액션팔레트를 여기에 같이 사용합니다.

액션 팔레트는 사진을 똑같은 크기로 변경할경우 하나하나 작업해야하는 부분을

액션으로 저장해두었다가 클릭 한번으로 동일한 작업이 가능하답니다.

똑같은 보정작업할때 유용해요!

이렇게 간단한 포토샵의 기본 구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P

기본적으로 툴박스와 레이어 에 대해서 살짝만 아셔도 왠만한 이미지 작업들은 가능해요

세세한 내용들은 다음 강좌에 하나하나씩 세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